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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내는 버릇이 없어졌어요

작성자 비회원(ip:)

작성일 10.04.23

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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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땜에 항상 거울앞에서 딸기코가 되도록 짜내고 짜냈었는데 ㅠㅠ 나중에 화끈거리고 괜히 속상하고 ㅠㅠ 예전에짜서 늘어진 모공들이야 어쩌겠어요 ㅠㅠ 하지만, 나쁜 습관이 고쳐지면서 한결 좋아진거 같아요 오늘 아침에도 하고 출근했는데요 사람 욕심이 끝이 없다고 피지만 없어도 좋겠다 했는데 이제는 모공땜에 스트레스 받네요 ㅠㅠ 모공을 위해서 또 관리 들어가야 겠어요 ^^ 코스알엑스만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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