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남편 피부가 많이 번들거리구 모공이 넓어 늘 불만이었는데... 관리하라구 해두 안하더라구요. 보다못해 제가 큰 맘 먹구 구입해 강행군을 펼쳤답니다. 첨엔 됐다구 안하겠단 남편을 설득하고 또 설득하여 드뎌 바르기 시작했죠! 포어타이트닝 세럼! 제품용기부터 웬지 치료가 가능할 거 같아 보인다구 하더라구요. 스포이드식두 맘에 듭니다. 손에 따로 안묻히구 피부에 바로 발라주었어요.특히 심한 코 주변과 볼주위에 잘 펴 발랐더니 첨엔 느낌이 새로웠는지 시원하구 촉촉하다면서 일단 만족했답니다. 흡수도 잘 되는 거 같구요. 암튼 전 제 남편의 구멍을 조금이라두 좁혀보겠단 욕심에 열심히 재촉했답니다. 이젠 남편이 알아서 혼자 잘해요! ㅎㅎㅎ 피지두 줄었구요. 구멍이 좁아졌어요. 피부가 전체적으로 고르게 평평해진 느낌. 스스로 넘 맘에 들었는지 회사사람들에게두 자랑하구 추천까지 해줄 정도로 만족해합니다. 이 기쁨을 전해드려야 할 거 같아.. 더불어 감사하단 말두 드리구요.. 하나 더 사란 말에 또 구매합니다. 여자뿐 아니라 남성분들.. 여자만 관리하는 거 아니랍니다.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겁니다. 제발 관리 필요하신 남성분들에게 알려드리고 싶어 올립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