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다시 찾았는데 없어졌을까봐 걱정했는데 여전히 있고 효과 여전해서 반갑네요!! 다만 양이 줄은 기분은 기분탓일까요? 통이 커진건가? 아주 옛날처럼 시트와 액체가 따로 나와서 대용량으로 보관, 사용하면 좋겠어요. 하다가 선풍기바람때매 시트가 금방 마르니까 옛날처럼 하면서 추가로 적셔줄수있음 좋겄더라구요.. 근데 이건 제가 너무 옛날을 생각하는거겠쥬?ㅜㅜ

(2020-06-28 12:20:3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