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대한민국 29살 여성으로, 넓은 모공과 칙칙한 피부톤, 적당량의 기미와 가끔씩 올라오는 트러블로 쌩얼불가판정을 받은 사람입니다. C20 포어 필링젤을 접한 뒤, 처음에는 피부미인이 되어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너무 열심히 발라댔더니... 이 제품을 바른 뒤 로션이나 크림을 바를 때, 각질 밀리듯이 뭔가가 밀려서 다시 세수하기도 하고 영 불편했는데... 너무 많이 바른 게 원인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스포이드로 두어방울 정도를 얼굴에 얇게 펴바른 뒤, 로션이나 크림으로 마무리를 해줬더니, 흡수도 빠르고 깔끔하게 잘 되고, 부드럽게 팽팽해지는 느낌이 아주 상쾌합니다. 물론, 향도 상큼한 오렌지 향이라 더욱 그렇겠죠..^^ 3주 가까이 사용하다보니, 피부톤도 한층 밝아진 게 느껴지고.. 가끔씩 뿅뿅 올라오던 트러블들은 자취를 감췄습니다. 넓디 넓은 모공도 조여들고 있고, 눈아래 기미도 옅어지고 있으니.. 이 기쁨을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하하하하하~ 정말 저렴한 가격에 좋은 효과를 얻고 있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어머니께도 드리고, 친구들에게도 이거 너무 괜찮다고 열심히 입소문을 내고 있습니다. 이런 제품을 접할 기회가 생겨서 너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