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Q

뒤로가기
제목

[피부정보] 내 몸무게의 16%는 피부의 무게

작성자 씨라클(ip:)

작성일 2010-08-03 11:19:00

조회 1299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재밌는 피부>
* 피부는 신체의 가장 큰 살아있는 기관으로 피부를 통해 신체 혈액의 1/4
    지나게 됩니다.
* 피부는 시간당 대략 150만개의 죽은 세포들이 떨어져 나가게 되며 가구 먼지의
    90%
가 떨어져 나간 피부세포입니다.
* 피부는 신체 총 무게의 1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피부의 주요기능은
-온도조절(땀샘 구멍을 통해 피부온도를 조절하는데 하루에 100ml~2000ml의 땀을 흘릴 수 있습니다.)
-피부는 배출기관이기는 하지만 몇가지 선택물질들을 흡수시킬 수 있습니다.
-인체보호(피부는 수분의 손실을 막아주고 화학물질, 박테리아등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해주며
  지방질과 단백질은 모공을 통해서 배출하게 되면서도 지속적으로 생성이 됩니다.)
-몸의 여러 가지 폐기물들은 피부를 통해 배출하게 됩니다. 
-피부는 열, 추위, 통증 등을 느낄 수있는 작은 신경의 엔딩부분이며 정교한 신경 수용체의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피부는 햇볕을 받게 되면 비타민D를 생산하게 됩니다.


블랙헤드는 왜 하필 코 주변에 많이 생길까 ?
우리 몸은 자극이 심한 곳에는 두꺼운 각질층을 형성하거나 피지를 분비해 자극을
완화하는 방어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코 주변은 바로 후자의 경우에 해당되며 자외선 등 외부 자극으로부터 돌출되어 있는 코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다른 부위보다 좀 더 많은 피지를 분비하게 됨으로써 코주변에
블랙헤드가 쉽게 생기는 것 입니다.

코 주변에 까만 점처럼 나타나는 블랙헤드(Black Head)는 모공에서 분비된 피지와 오래된
 각질이 공기에 닿아 산화되면서 검게 변한 것으로 피지 분비가 많은 지성피부에 더욱 생기기 쉽지만
이상적인 중성 피부라 해도 생길 수 있으며 스트레스와 계절, 생리주기에 따라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에는 다른 계절보다 피지 분비 증가하고, 제대로 배출되지 못한 채로 모낭 안에 고이게
되므로 눈에 띄게 심해지게 됩니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확인 취소


WORLD SHIPPING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GO
close